2008년 07월 04일
puzzling...
퍼즐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.
이건 나에 대한 얘기다.
흩어진 파편들을 모으는 작업이다.
몇 조각이나 어디로 흩어졌는지 알 수 없거니와
어떤 그림인지 역시 모른다.
그래서 puzzling을 하는 것이다.
형이상학적이며 정돈되지 않은 생각들을
하나씩 끄집어내 번호를 새기고 색을 칠해
하나의 조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.
그 조각이 쌓이다 보면 알지 안을까
내가 무엇인지를...
# by | 2008/07/04 00:40 | Puzzling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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